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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메일 성능 엄청 좋아진다는데, 어떤 점이 바뀌나?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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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6-28 18:35:45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의 핵심에 있는 핫메일(윈도우 라이브 핫메일)이 올 가을 대폭 업그레이드 된다. 기존의 낡은 시스템을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으로 이주를 한다.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으로 이전하는만큼 기능이 대폭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그럼 올 가을에 새로 태어날 핫메일은 어떤 점이 좋아지는 지 살펴 보자.

     

    오피스 웹 앱스 연동

     

    새로 바뀌는 핫메일에서는 MS오피스(MS 오피스 웹앱스)를 무료로 쓸 수 있게 된다.  핫메일 아이디만 있으면 오피스 웹 앱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MS 오피스가 깔려 있지 않아도 오피스 문서를 만들거나 볼 수 있다. 친구에게서 받은 워드 문서나 엑셀 문서 등을 바로 열어 볼 수 있게 된다.

     

    메일함 상단에 Office(오피스)를 클릭하면 오피스 웹 앱스로 이동한다. 이 곳에서 MS 오피스의 웹버전인 오피스 웹앱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첨부 문서는 스카이드라이브에 저장되어 링크 형태로 공유되므로, 받는 사람이 타 메일을 쓰더라도 오피스 웹 앱스로 열어볼 수 있다.


     


    스팸과 정크메일 관리

     

    핫메일을 쓰면 스팸메일이 확 줄어든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 스크린 기술이 스팸메일을 차단해 주기 때문이다. 요즘 핫메일을 써 본 사람들의 공통된 평가가 스팸 메일이 확 줄었다는 것이다.

     

    핫메일 2011은 정크메일을 한번에 정리하는 Sweep기능 (싹쓸이 청소 기능)을 선보인다. 이 기능으로 인해 지금 보다 더욱 강력하게 스팸메일을 걸러 주게 된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메일함에서 특정 보낸이의 메일을 통째로 추출하여 원클릭으로 비울 수 있다. 다른 외부 계정과 연동한 메일에도 적용된다.

     

     

     

     


    원클릭 필터 (One Click Filter)


    핫메일에는 원클릭 필터 기능이 들어 있어서 연락처만 혹은 보낸 메일만 골라보거나 소셜 업데이트만 골라 볼 수 있다.

     


     

     
    빨리 보기(Quick View)

    핫메일2011에는 빨리보기 기능이 들어 있어서 사진이나 오피스 문서가 첨부된 메일만 골라볼 수 있다.
     
     
     
    액티브 뷰 (Active View)

    핫메일로 유튜브(Youtube)나 플리커(Flickr) 링크를 보내면 받은편지함에서 바로 동영상을 재생하고 플리커 사진 앨범을 슬라이드쇼로 볼 수 있다.
     
     
     


    주제별로 보기 (Conversation View)


    같은 주제로 메일을 묶어서 볼 수도 있다.

     


    메일 자동 검색 기능도 개선 되었다.

     

     

    첨부 파일 용량 개선

     

    스카이드라이브와 연동하여 한 메시지에 50MB의 파일을 10GB까지 전송 가능해졌다. 프로그레스 바(Progress bar)와 썸네일을 보여주어 잘못된 파일을 지울 수 있으며, 첨부되는 동안 동시에 메일 작성이 가능하다.

    핫메일은 첨부 파일 타입을 인지하여, 사진을 첨부하면 아래처럼 멋진 사진 앨범 형태로 꾸며준다.
    스카이드라이브에도 앨범이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슬라이드 쇼를 보거나 압축 파일로 다운로드 받거나 코멘트를 달거나 앨범에 추가 사진을 업데이트 할수도 있다.

     

     


     

    웹 메신저 연동


    핫메일에 연동된 웹메신저로 PC에 메신저가 없이도 대화가 가능하다. 새로 나올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웨이브4 클라이언트와 마찬가지로  탭대화도 지원한다.




    이렇게 새로 업데이트 될 핫메일에는 멋진 기능들이 대거 추가 되었다. 이는 글로벌 메일 서비스의 양대 주자인 구글의 지메일 보다 뛰어난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 문서 작성이나 열어 보는 부분만 보아도 구글의 지메일은 오피스 호환 서비스에 머물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원천 기술을 보유한 업체이기 때문에 호환성 문제가 전혀 없다.
     
    구글 문서도구에서는 한글 폰트를 몇개 지원하지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웹앱스에서는 PC에 설치된 모든 폰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문서 작성 시에도 훨씬 선택의 폭이 넓다.
     
    메일 용량 또한 구글 지메일은 7.3기가만 무료로 쓸 수 있고 그 이상을 쓰려면 유료 전환을 해야하는 반면, 핫메일은 용량제한이 없어 무한대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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